- 영화리뷰
- 2010/01/26 15:28
벼르고 벼르다 겨우봤네. 밥먹다가 좀 늦어져서 8시 15분 영화를 8시 24분에 간신히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표를 팔더라. 아마 늦었으면 느긋하게 쇼핑하다가 9시 30분쯤 봤을테니 뭐 사실 그렇게 겨우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막차를 탔다는 느낌은 좋더라. 다만 너무 늦게 들어간 바람에 맨 앞에서 두번째 줄에서 보게 되어서 목이 많이 아프고 투샷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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