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
- 2010/04/06 16:31
거의 두어달만에 영화를 봤다. 영화관에 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학기를 끝내기도 했고 막상 방학에 한국에 가니 딱히 보고 싶은 것도 없고 영화관을 지나칠땐 시간이 맞지도 않더라. 제일 빠른 영화가 한시간 반 후에 시작이면 뭐 어쩌라는건지... 그래도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보니 좋더라. 아바타때 삼고초려를 하면서 봤고 다른 영화도 늘 앞에서 셋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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