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의 낙서장

1985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음향상까지 받아 7관왕에 올랐었다. 메릴 스트립은 네번째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바운티풀 가는 길>의 제라르딘 페이지에게 밀려 낙방했고 남편역의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도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었지만 <코쿤>의 돈 아미치에게 밀렸다. 편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