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
- 2009/05/22 14:39
1편이 걸작이라고 적었었는데 2편은 대작이다. ㄷㄷㄷ 단순히 제작비가 $6.5m에서 $102m으로 올라간 탓도 있지만 (대부분 CG로 썼을듯) 터미네이터의 인간미, 혹은 부성애를 부각시켜서 원작을 능가한 유일한 후속작이라는 소리가 과언이 아닌듯. 대부2는 대부랑 동급이지 그걸 뛰어넘었다고 보지는 않는 모양이다. 블로그에 리뷰를 쓰기 시작 한 후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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