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
- 2010/02/06 16:51
별 큰 대작도 아니지만 예고편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애들 모아 보러갔다. <테이큰>의 감독과 존 트라볼타가 나온다 그러니 훌러덩 넘어 오더라. 오히려 이런 영화는 영화보는 내내 수다떨 사람이 옆에 있는게 좋다. 딱히 몰입할 필요도 없고 영화관도 좀 떠들썩한 분위기가 연출되기에 좀 얘기한다고 뭐가 어떻게 되지 않는다.사실 웬만한 시리즈물급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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