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
- 2009/10/03 09:10
1956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뭐 같은 코미디이기는 하다만 2004년에 나온 성룡의 영화와는 다른 영화지만 인지도는 그게 한참 높다 -_ㅜ.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각색상을 받았으니 휩쓸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뭔가 기술자들만 잔뜩 상을 받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 남녀/주조연상은 후보조차 못올랐다. 뭐 딱히 배우의 연기보다는 전체적인 상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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